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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스토리

변리사는 맞지만 프로보노도 하고 싶어!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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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부터 제품 생산, 홍보, 판매까지 거의 모든 활동을 소수 인원으로 꾸려 나가는 사회적기업들은 

지식재산권처럼 높은 비용과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큰 좌절을 겪습니다.

그래서 SK플래닛 전우찬 프로보노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회적기업의 권리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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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업이나 사회적기업 모두 사업을 수행하기 전에 리스크가 없는지 확인하고

자사 아이디어와 브랜드, 저작물 등에 관한 권리를 확보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는 지식재산권과 관련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업무라고 할 수 있지요. 

 

지식재산권 중에서도 특허 출원 업무를 심도 있게 다루는 개인 변리사에 비해 

전우찬 프로보노처럼 기업에서 변리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특허나 상표권 출원부터 라이센싱, 분쟁 대응까지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를 모두 경험하기 때문에 

사회적 기업의 전방위적 궁금증을 해결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이라 쓰고 ‘학생’이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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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찬 프로보노는 요즘 선생님과 학생,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앞에서는 지식재산권에 관한 정보를 주고 문제 해결을 돕는 선생님이며

대학원에서는 지식재산 전공 과정을 밟고 있는 성실한 학생으로 말입니다. 

 

회사 업무와 프로보노 활동만 병행해도 24시간이 부족할 텐데 여기에 대학원까지 다니며 전공 공부를 하는 이유, 

전우찬 프로보노는 ‘맡은 역할과 임무를 더 잘해내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에 도움을 줘야 하는 프로보노의 특성상  

활동 기간이 늘어갈수록 지식에 대한 목마름도 점점 더 커졌다고 합니다. 

 

대학원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논문을 찾고 판례를 공유하면서 지식재산권과 법률 트렌드를 익히고 있는데요, 

이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을 계속 시도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집단_프로보노지성   

프로보노를 알기 전, 그는 재능기부에 관심이 있었지만 마땅한 채널이나 경로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팀 동료가 프로보노로 등록해서 활동한다는 말을 듣고 동참하게 되었지요. 

당시 전우찬 프로보노 외에도 거의 모든 팀원이 프로보노 활동을 동시에 시작했다고 하니 

집단지성을 넘어선 ‘집단 프로보노지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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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번째 사회적기업 자문을 진행 중인 전우찬 프로보노.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는 부담과 함께 

과연 정답에 가까운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망설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프로보노라는 상자를 열어보니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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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17년 사회적기업 ‘브이노마드’의 사명 상표 등록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귀촌 라이프를 돕는 ‘팜프라’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지식재산권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사회적기업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은 인터넷에도 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과 함께 전문 용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전우찬 프로보노는 쉬운 언어로 배경지식을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경청도 프로보노 활동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는데요.   

사회적기업 대표님들께 직접 애로사항을 듣다 보면 그분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취감과 보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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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찬 프로보노는 커피에 달콤함을 더하는 시럽처럼 

프로보노 활동이 자신의 삶에 보람을 더해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일을 잘 해냈을 때의 성취감과 더불어 다른 사람에게 보탬이 되는 기쁨까지 느끼고 있는 전우찬 프로보노처럼 

앞으로 더 많은 구성원들이 프로보노 활동으로 인생에 달달함을 더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