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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STORY #4] 소리 없이 강한 프로보노 2018.03.07
도전 프로보노

소리 없이 강하다!!! 서민정 프로보노의 이야기 조용조용한 말투~ 입가에 잔잔하게 보이는 따뜻한 미소~ 20여 년에 가까운 시간을 회사라는 치열한 공간에서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어낸 워킹맘이라기에 좀 거리감이 있다. 그야말로 소리 없이 강한, 멋진 디자인의 자동차 같은 SK스토아 서민정 팀장! 그는 혼자 조용히 하는 일을 내보이고 싶지 않다고 극구 사양했지만, 프로보노 활동을 위한 거라는 취재진의 끈질긴? 집요한? 설득에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다. 서민정 팀장

도전 프로보노

Q. 안녕하세요. 서민정 팀장님. 팀장님의 프로보노 활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서민정 팀장 : 안녕하세요? 저는 SK스토아 프로그래머틱 광고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민정입니다. 프로보노 활동을 나름 열심히 하고 있구요. 프로보노는 ‘프로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 : for the public good)라는 라틴어의 약어입니다. 본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자발적이고 대가 없이 공공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 재능기부 정도로 이해하시면 빠를 것 같아요. Q. 프로보노 활동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서민정 팀장 : 외부 기업들과 함께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SK그룹 밖의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SK라는 울타리 안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밖의 현실은 치열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사회적 기업이나 작은 스타트업이 겪는 어려운 점들에 대해서도 인식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저도 잠시 작은 까페를 운영한 적이 있는데요, SK그룹 안에서 생각했던 이론과 제가 직접 가게를 운영하면서 겪는 현실에 엄청난 거리가 있는 거에요.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따뜻한 곳에 있는가, 얼마나 소중한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인가를 새삼 느끼게 되었죠. 그러면서 막연하게나마 제가 SK그룹 밖의 현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프로보노 활동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지원했죠.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오래 일한 저의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결론적으로 정말 잘한 일이 되었어요. 제가 함께 활동한 사회적 기업이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오히려 제가 큰 도움을 받았고 성장한 건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