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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 스토리

환경과 ‘동행’하는 가장 착한 방법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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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입니다.

 

주식회사 '동행'은 친환경적 위생 관리로

우리 삶과 공간의 질을 높이고자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입니다.

 

환경과 동행하면서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두 가지 목표를 향해 발 벗고 뛰는 동행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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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동행’은 환경과 위생관리 전문 기업입니다.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독·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소독제와 화장품 등을 제조합니다.

 

동행이 자신 있게 소개하는 ‘마이크로 공간케어시스템’은

우리가 흔히 아는 방역 서비스와 조금 다릅니다.

 

초미립자의 공간살균기로 약품을 균일하게 살포하여

공기 중에 부유하는 각종 유해 물질과

세균,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원리의 시스템인데요.

동행은 두 가지 원칙을 반드시 고수해오고 있습니다.

 

첫째, 방역에 쓰이는 약제가 인체에 해가 없는

가장 안전한 물질이어야 할 것.

 

둘째, 방역 시간이 좀 더 소요되거나 비효율적이더라도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방역을 할 것.

 

뜻을 같이하는 임직원들 모두가 진심을 모아 구축하고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는 만큼 고객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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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무해한 방역을 인증(?)한 적도 있습니다.

어느 병원에서 동행 임직원들이 마스크를 끼지 않은 채

구석구석 소독하고 있으니 환자분들이 먼저 관심을 보이셨다는데요.

 

약제가 무해하다고 설명해드리자 자택 소독에 대한 문의를 주시거나

먼저 단가를 올려주겠다고 제안한 병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박국환 대표는 “지금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집집마다 방문해 해충 방제를 해드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배로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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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서비스에 이어 친환경 제품 출시를 준비하면서

동행은 마케팅 전략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출시를 목전에 두었을 무렵 SK프로보노를 만나

브랜드 네이밍을 바꾸고 출시 일자를 연기해가며 많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너무 고급스럽기보다 직관적인 이름을 지어 보자”는 조언에

콩으로 만든 원료의 특징을 녹인 브랜드명 ‘Congs’를 만들었고,

Congs의 시제품으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여

품질을 보완하면서도 단가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임직원 모두 처음이라 가장 어려워했던

상표 등록과 특허 출원까지 구체적인 자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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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환 대표의 최종 목표는 동행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로부터 신뢰가 있는 착한 기업으로 기억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환경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착한 서비스와 착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믿으며,

이 가치를 위해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서비스와 제품의 진심을 인정받아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싶다는

동행의 목표와 열정을 SK프로보노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