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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프로보노 스토리

세상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공부하는 중입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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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곤경에 처했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변호사 지인 한 명만 있어도 아주 든든하죠?  

SK C&C 민경태 변호사는 2018년부터 프로보노 활동을 시작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오프라인으로 만나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과 질의응답을 온라인으로 주고 받으며 다양한 형태의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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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프로보노 3년 차에 접어든 민경태 변호사.  

대부분의 시작이 그렇듯, 민 변호사도 팀의 독려로 자의 반 타의 반 프로보노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 한 후에야 법률 자문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죠.

그렇게 시작한 프로보노 활동으로 벌써 다섯 번의 경험치가 쌓였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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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라고 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법률 자문 활동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프로보노들과 함께 시설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하기도 하고

업무 중 잠시 시간을 쪼개서 옹기종기 모여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특히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재미를 느끼는 법률 자문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법을 제대로 몰라서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나의 가치를 확인하는 가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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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태 변호사는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변호사가 모든 법을 다 아는 것은 아니라고 꼬집어 줍니다. 

다만 법의 기본 구조와 뼈대를 알고, 이를 활용하는 능력과 자격을 갖췄을 뿐이라고 말이죠.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한 것이 100이라면

그중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게 1이고, 앞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 x1,000,000만큼입니다.

오히려 프로보노 활동을 하면서 풍부한 사례들을 찾아 공부하고 있는 셈이죠.”

 

물론 회사 업무보다 더 어려운 일을 맡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법뿐만 아니라 회계와 실질적인 행정절차까지, 민 변호사가 가진 지식 이상을 요구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민 변호사는 프로보노의 역할이 ‘법적으로 이렇다’고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런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다음 단계까지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난이도가 꽤 높았던 해당 자문은 민 변호사에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줬고

프로보노로서의 역할과 기준까지 정립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프로보노 활동 원칙 

프로보노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오래도록 뜨겁게 유지하고 싶다는 민경태 변호사는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해 한 가지 원칙을 마음속에 품고 다닙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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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변호사들은 고객의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프로보노로서 자문할 때는 자신이 결과물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고 방법을 알려드리는 데 최대한 집중한다고 합니다. 

개인의 워라밸과 균형이 지켜졌을 때 프로보노의 근육도 키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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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정확한 것 같아요.

활동하기 전에는 오히려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가입하고 보니 어느새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자신의 경험을 사회적기업과 나누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부하는 SK프로보노,

여러분도 이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