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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은 실전이다! 동대문 통합 온라인 도매 플랫폼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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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동대문만큼 새로운 옷과 신발을 쏟아내는 곳은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국내외로 스마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마켓 등 소매 브랜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동대문은 국내외 소매 바이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데요.

 

‘진짜 동대문의 황금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동대문의 최고 전성기를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을 만나고 왔습니다.

동대문 온라인 통합 온라인 플랫폼, <나인벨류>의 이야기입니다.

 

동대문의 밤은 낮보다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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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신발 도매 매장은 약 1천여 개. 연간 거래액은 1조 7천억 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의류와 잡화 도매 시장까지 합치면 연간 거래액은 18조를 가뿐하게 넘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낮보다 더 밝은 ‘새벽의 동대문’을 가보면 

동대문에서 소화하는 엄청난 패션 시장 규모를 체감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토록 빛나는 동대문에도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갠플’(개인플레이)이 심하다는 거죠.

 

나인벨류에 따르면 동대문 도매 상인들은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로

지금의 동대문을 만들어낸 산업 역군들의 집합체라고 했습니다.

다만, 팍팍했던 시절 각자도생하며 무한 경쟁에 익숙해져

동대문 상인들에게 상생과 공유의 가치는 여전히 낯선 존재라고만 하는데요.

하지만 나인벨류는 동대문의 무한 경쟁에서 기회를 찾았습니다.

 

동대문의 오픈마켓 생태계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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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벨류는 같은 동대문 상인들이 상호 경쟁에 쓰는 에너지를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동대문 도매 시장을 하나로 묶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민복기 총괄이사는 나인벨류 서비스를 ‘동대문 통합 B2B 온라인 플랫폼’이라고 정의하는데요.

쉽게 말해 동대문 상인들이 판매자인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고 있는 셈입니다.

 

전 세계에서 손에 꼽을 만한 경쟁력을 가진 동대문 도매상들이

나인벨류란 플랫폼에서 협력하고 힘을 합친다면

더 거대한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는 것인데요.

 

모든 일의 시작이 그렇듯

실현해가는 과정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동대문은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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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증권사를 퇴사하고 나인벨류를 시작한 민복기 총괄이사.

그는 회사 밖의 비즈니스가 어려울 줄은 알았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모든 게 실전에서 일해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이라 꽤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초기 사업 자금 마련을 위한 설득이었습니다.

동대문 상인들의 입점 및 투자 설득 과정에서

‘사기꾼’이란 오명을 감내해야만 했을 정도로 힘든 나날이었는데요.

이런 박대에도 불구하고 민복기 총괄이사는 차근차근 동대문 상인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년간 동대문 시장 대부분의 도매 상인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마침내 설득!

나인벨류는 천 원 한 장도 허투루 쓰지 않는 동대문 상인들에게서

총 3,500만 원을 투자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나인벨류는

지난 2019년 5억 7천만 원의 유통 매출을 기록했고

현재 도매상 회원 수 82개, 판매사 회원 수 1,000개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신반의하던 동대문 상인들도 이젠 나인벨류를 보며

‘우리 주머니에서 천원 한 장 나오게 하기도 힘들었을 텐데 참 대단하다’

칭찬과 신뢰의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제안서의 실마리를 자문해준 SK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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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입으로 ‘우리는 꽉 막혔다!’ 말하는 동대문 상인들을 설득하고

소중한 투자금을 만들어낸 나인벨류의 사업 계획서와 제안서는 무엇이 달랐을까요?

 

사실, 민복기 총괄이사는 나인벨류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을 문서화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구두로 설명하면 상대의 머릿속에 내용이 잘 그려지지 않았고

이를 PPT나 계획서로 작성했을 때는 내용이 너무 방대했다고 하는데요.

 

그때 우연히 주변인에게서 추천받아 알게 된 SK프로보노에 도움을 요청했고

‘제안서의 달인’으로 통하는 SK브로드밴드 김형수 프로보노에게 자문을 받아

투자자를 설득하는 매력적인 사업 계획서와 제안서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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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벨류는 동대문에서 활동하는 상인뿐만 아니라 

남대문 시장 등 서울 내에서 유통사업자로 활동하는 모든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마켓 플랫폼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건 ‘현실성 있는 목표’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쌓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믿음이 가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신뢰할 수 있는 성과를 내며 끊임없이 도전하며

함께 번영하는 동대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다짐했습니다.

 

동대문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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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벨류 임직원들은 자사 서비스를 통해 가시적인 매출 성과가 생겼다는 

동대문 상인들의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고된 일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승자독식이란 생각으로 무한 경쟁만을 생각할 때

모두가 함께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고 

그럴싸한 비즈니스로 보이기보다 내실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나인벨류!

 

그들이 만들어낼 ‘동대문 클라쓰’는 어떤 모습일지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대해보는 건 어떨까요?

 

* ‘나인밸류’ 소개 보러가기 CLICK▶ www.wadiz.kr/web/equity/campaign/4000

* ‘나인밸류’ 이용하기 CLICK▶ 9p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