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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프로보노 스토리

피드백이 귀한 스타트업의 마음, 제가 알죠!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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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던지는 말 한마디에도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는 게 스타트업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피드백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는 SK텔레콤 박우영 프로보노.

올해는 ‘해피테스터’ 1기로 참여해 사회적 기업에 건강한 피드백을 많이 들려주었는데요,

‘해피테스터’로 시작된 그의 프로보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성장을 위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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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arketplace & Solution팀 박우영 프로보노는

신규 사업 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K프로보노에서 올해 처음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 자문 프로그램 ‘해피테스터’의 적임자이지요.

 

박우영 프로보노는 ‘해피테스터’ 모집 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일 년간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 ‘스타트@’에 참여하면서

초기 사업 개발 시 주변의 피드백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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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테스터’에 참여한 그는 사회적 기업이 만든 서비스의 부정적인 면을 꼬집는데 그치지 않고

성장의 관점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건강한 피드백을 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지역 현장 마케팅과 판매 채널 관리 업무를 두루 경험하며 쌓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발휘해 사회적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피테스터’ 활동에 임했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것&내가 줄 수 있는 것                                                       

박우영 프로보노는 주로 미세먼지 및 공기질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성 테스트를 맡았습니다.

사회적 기업 <딥비전스>의 ‘미세찰칵’과 <에코플레이>의 ‘에코캐스트’ 앱을 일주일간 사용해보고

서비스의 특장점 및 보완 사항들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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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자발적인 자문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앱의 UI 개선이 주요 과업이었던 <딥비전스>의 경우

기업이 원하는 것과 자신의 업무 경험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느낀 박우영 프로보노는

대신 경쟁사 앱과 이용자 데이터 자료를 분석해서 제공하고,

기업의 IR 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는 등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일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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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영 프로보노도 한때는 프로보노 활동을 망설였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피테스터’가 프로보노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직 활동을 망설이는 구성원이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라고 조언합니다.

 

지속적인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살피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경험들을 쌓다 보면 직장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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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로보노를 단순한 봉사나 재능기부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박우영 프로보노는 프로보노를 ‘도전’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소속된 집단, 회사 등의 영역 밖으로 나가서

자신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실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이지요.

 

여러분도 자신의 역량을 실험해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신가요?

그렇다면 프로보노 활동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