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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프로보노의 선한 맛, 같이 맛보실래요?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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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고 싶은 것처럼 

SK프로보노의 ‘선한 맛’을 함께 나누려는 사회적기업이 있습니다.

 

2017년 SK프로보노의 도움을 받은 수혜기업에서

올해는 SK프로보노 사무국으로 합류해 활동 코디네이팅을 담당하게 된 

사회적기업 <상상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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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우리>의 소셜 미션은 ‘중장년이 가진 경험과 지혜가 사회 혁신의 자원이 되도록 하자’ 입니다. 

그래서 중장년과 청년들이 협력하는 모습을 꿈꾸며 

‘상부상조(相扶相助)하는 우리들’이라는 의미를 사명에 담았습니다. 

 

또한, <상상우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카페와 회의실, 직원들이 일하는 사무공간은 모두  

중장년의 인생2막을 그리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상상캔버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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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돈으로 환산하면 굉장히 클 텐데

퇴직과 동시에 사라져버리는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퇴직 연령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앞당겨지면서 충분히 이직을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거나 단순 노무직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어느덧 9년 차를 맞이한 사회적기업 <상상우리>는 

그동안 다양한 기업, 기관들과 함께 중장년 일자리 창출 및 재취업 지원에 힘써왔습니다. 

 

퇴직한 신중년들의 사회적기업 및 스타트업 재취업을 돕는 ‘굿잡 5060’부터 

사회서비스 분야에 새로운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 일자리 뉴스타트’

혼자서는 취업 준비가 어려운 중장년들이 모여 취업에 필요한 취업력(力)이라는 

역량의 근육을 키우는 커뮤니티형 교육인 ‘커리어 피트니스’ 등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만 하더라도 <상상우리>가 교육할 수 있는 대상은 연간 300~400명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와 IT를 이용해서 중장년에게 자동으로 일자리를 매칭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했는데요,

그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곳이 바로 SK프로보노였습니다. 

 

 

잊을 수 없었던 ‘SK프로보노의 맛’ 

서비스의 컨셉만 있을 뿐,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던 <상상우리>에게 

SK프로보노는 하늘에서 내려준 동아줄 같았습니다. 

 

SK텔레콤과 SK주식회사C&C 등 각 관계사의 전문가 다섯 명이 나서서 

사업 기획부터 빅데이터 적용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 도움을 줬습니다. 

지금 SK프로보노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피테스터’와 매우 유사한 모습인데요, 

 

당시 SK프로보노의 도움이 없었다면 <상상우리>는 

지금과 같은 IT 사업의 기반을 다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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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업의 큰 전환점을 맞은 <상상우리>는 

일반인들의 프로보노 활동을 지원하는 ‘재능기부뱅크’를 4년 정도 운영하는 등 

사업 분야와 방식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SK프로보노를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프로보노 사업을 운영한다면 당연히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준

SK프로보노 운영도 해봐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았어요. 

그 의지가 강해지면서 올해 사무국에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이미 유사한 사업 경험이 있는 <상상우리>는 

올해 SK프로보노의 개별 활동 단위를 관리하는데 뚜렷한 목표가 하나 있습니다. 

SK의 훌륭한 인적자원이 프로보노 활동에 더 많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각 관계사 맞춤형 프로보노 활동을 구상 중이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는 프로보노 활동에 관심 있는 구성원이나 관계사를 중심으로 활동이 진행되었다면, 

이제 거꾸로 관계사에 맞춤형 프로보노 활동을 제시함으로써 

더 많은 관계사와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또한, 프로보노 활동에 물리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코로나가 종식된 뒤에도 

비대면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을 활용한 활동 방법을 계속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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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프로보노로 왕성히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는

회사 생활로 인한 매너리즘에서 탈피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았거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나가는 등

오히려 프로보노 덕분에 많은 것을 얻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SK 구성원과 관계사, 사회적 기업이 상부상조하는 

SK프로보노의 ‘선한 맛’을 

올해는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