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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SE 성장 챌린지' 1부 : 제안서 작성 편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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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제안서 작성, 사업계획, 투자와 협상, 프로젝트 관리 등이 해당됩니다.

 

지난 7월 15일, 많은 사회적 기업들이 궁금해하고 자문을 요청하는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SK주식회사 C&C와 소셜캠퍼스온이 합작하여 

<SE 성장챌린지> 라는 온라인 교육 자문을 진행했는데요, 

 

사업의 기획부터 종료까지 모든 단계를 관리하고 있는

SK주식회사 C&C Digital Process 혁신담당 PMO 2 unit 구성원들이 

각자 전문 분야를 하나씩 맡아 5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온라인 교육에는 소셜캠퍼스온에 입주한 총 28개의 소셜벤처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한 번만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퀄리티의 교육 내용을 더 많은 사회적 기업들과 공유하고자 

교육 내용을 콘텐츠에 1부와 2부로 나눠서 담아봤습니다.  

 

1부에서는 의 오전 교육 과정이었던 

‘제안서 PT 작성’과 ‘제안서 PT 디자인’ 두 개의 강의 내용을 담았는데요, 

사회적 기업의 숙명과도 같은 제안서를 좀 더 전문적으로, 

돋보이게 만들고 싶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1강 <수주하는 제안서는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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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강사님은 일 년 전 이맘때 SK프로보노와 인터뷰를 진행한 채호근 프로보노입니다. 

제안 전략 수립부터 PT까지, 제안 전문가인 채호근 프로보노는 

오늘 교육에서도 역시 PT 전문가다운 언변으로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수주하는 제안서는 뭐가 다를까?’라는 제목으로 

제안서 PT 작성의 중요한 부분들을 4가지로 나눠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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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람을 만날 때도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제안서도 표지로 먼저 후킹하라! 

제안서를 검토하는 심사위원들은 적게는 10개에서 많게는 100개 이상의 제안서를 마주하는데 

표지에서 먼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채호근 프로보노는 이를 SMP(Single Minded Proposition)라고 부르는데요,

표지에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소구점’을 담아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 제안서에는 반드시 3가지 필수 요소를 담아라!

오직 우리 기업만이 할 수 있는 것(Only), 우리 기업이 경쟁사보다 잘 하는 것(Better), 

그리고 당연히 할 수 있는 것(Too) 이 세 가지(OBT)는 제안서에 필수적으로 담겨야 할 요소들입니다.

 

세 번째, 성공적인 PT의 기본은 RTV! 

청중을 사로잡는 제안서와 PT를 위해서 RTV를 기억해두라고 조언합니다. 

먼저 제안하는 대상에 대해 충분한 공감과 이해를 표현함으로써 사전 공감대(Rapport)를 형성하고, 

제안 대상이 긴장(Tension)할 만한 요소를 들려줌으로써 PT에 몰입하게 한 뒤, 

앞서 설명한 OBT를 언급하며 우리 기업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제안을 통해 고객이 얻게 될 기대효과를 

구체적인 이미지로 시각화(Visualiziation)해서 보여주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네 번째, PREP로 훌륭한 스피치를 선보여라! 

아무리 훌륭한 제안서를 만들어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채호근 프로보노는 청중을 몰입하게 하는 스토리텔링을 위해 PREP 스피칭 기법을 제시합니다. 

먼저 제안하는 내용의 핵심 주장이나 결론(Point)을 이야기하고, 

이유와 당위성(Reason)을 들어 설명해준 뒤, 구체적인 사례(Example)를 덧붙여서, 

다시 한번 처음에 이야기한 결론(Point)을 더 강조해주는 것이 바로 PREP 기법입니다. 

 

 

제2강 <좋아 보이는 제안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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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두 번째 강의는 Digital Process 혁신담당 PMO 2 unit의 디자이너 두 분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옛말 그대로 보는 사람에게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제안서 디자인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이었는데요, 

미적 감각이 없어도 이것만 지키면 된다는 현직 디자이너의 제안서 디자인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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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디자인에 앞서 목적, 타겟, 컨셉을 잡아라! 

아무래도 제안서는 일반적인 디자인 작업에 비해 그 목적과 용도가 매우 뚜렷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안서 디자인에서 ‘목적 없는 디자인은 매력이 없다’고 할 수 있지요.  

디자인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제안서의 목적과 특징에 따른 3가지 핵심 키워드를 잡은 뒤 

제안서를 보게 될 타겟의 연령과 취향 등을 고려하는 것이 제안서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심할 점은 제안서의 전체적인 컨셉과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것인데요, 

기본/심플/사진/일러스트 등의 기본 컨셉을 하나 정한 뒤  

제안서에 사용할 색상과 폰트를 정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제안서의 퀄리티를 위해 색상은 되도록 3~4가지 정도만 사용하고,

색상 선택이 어렵다면 ppt 컬러표에 나오는 같은 색상 라인 안에서 유사색을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5가지 원리! 

그래픽 사용의 5가지 원리를 생각하면 더욱 돋보이는 제안서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제안서에 들어가는 모든 그래픽은 사용하는 목적과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적합성의 원리’, 

글의 양을 최대한 줄이고 폰트와 자간 등을 활용해서 내용이 잘 읽히도록 하는 ‘가독성의 원리, 

함께 사용한 아이콘이나 도형, 색감 등 디자인 요소들이 서로 잘 어우러지는 ‘조형성의 원리’, 

한정된 페이지에서 핵심 메시지가 명쾌하게 전달되도록 디자인적으로 강조해주는 ‘강조성의 원리’, 

새로운 기법이나 형태를 통해 신선한 비주얼로 각인해주는 ‘창조성의 원리’입니다. 

 

세 번째, 현직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디자인 꿀팁!  

제안서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이미 만들어진 템플릿을 많이 활용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시중에서 잘 만들어진 템플릿을 구해서 다양하게 조합해보고 수정도 하면서 

점점 나만의 제안서를 만들다 보면 제안서 디자인 능력이 빠르게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이때 미리캔버스, 망고보드, 슬라이즈고, 스마트목업과 같은 

다양한 디자인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디자인의 제안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더 전문적인 퀄리티를 원할 때는 외주 디자인을 의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단, 외주에 앞서 제안서를 명확하게 기획하고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 레퍼런스를 많이 수집한 뒤

제안서와 함께 외주를 의뢰하면 더욱 빠르고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외주 제작업체도 다양하기 때문에 되도록 많은 곳을 알아보고 최적의 견적을 찾을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오전 교육으로 진행되었던 ‘제안서 PT 작성’과 

‘제안서 디자인’ 강의 내용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우리 기업의 색을 잘 드러내고 돋보이는 제안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사업 기획, 계약·협상, 프로젝트 관리 등 

↓↓ 실전 사업 운영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2부 콘텐츠를 확인해 주세요!   ↓↓

www.skprobono.com/story-detail.do?id=49

 

< ‘SE 성장 챌린지’ 온라인 교육은 2부 콘텐츠에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