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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SE 성장 챌린지' 2부 : 사업 운영 실전 편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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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부에서는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 <SE성장 챌린지>의 

‘제안서 작성 및 디자인’ 강의 내용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2부에서는 사업 기획, 계약·협상, 프로젝트 관리 등 세 개의 강의를 통해 

‘사업운영 실전 편’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제3강 <투자를 부르는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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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첫 번째 교육은 최규형 프로보노가 진행하는 ‘투자를 부르는 사업계획서’였습니다. 

사업계획서의 의미와 작성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업계획서는 제안서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에게 우리 사업을 소개하는 역할도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명확하게 스토리텔링 해봄으로써 사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도 합니다. 

즉, 사업계획서 작성은 투자자뿐만 아니라 사업가 자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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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로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투자를 받기도 쉽지 않고 사람에게 실망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실패 확률을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것이 바로 사업계획서 작성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명확하게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해보기 위해서도 사업계획서는 꼭 필요하지요. 

 

어떤 사업계획서가 매력적일까?

최규형 프로보노는 투자자의 시각으로 사업계획서를 보라고 조언합니다. 

여기에 3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는데요, 

투자자가 문제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으로 이야기할 것, 해결방안은 최대한 간단하게 

제시할 것, 사업계획서를 통해 투자자에게 돈의 흐름을 보여줄 것이었습니다. 

이때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머니 스토리텔링에 비즈니스 매트릭스를 활용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비즈니스 매트릭스 활용하기 

사업계획서에는 무슨 일을 해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지가 명확하게 나타나야 하는데

이때 비즈니스 매트릭스가 튼튼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매트릭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정의해야 하는데요,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위 이미지에서 표에 적힌 9가지의 모델 중 한 가지에 속하거나

몇 가지가 혼합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했다면 다음 과정으로 모델에 따른 비즈니스 매트릭스를 정의하고 

매트릭스 상의 좋은 결과를 위한 제반활동들을 계획한 뒤 재무성과와 사업결과 등을 추정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마다 특유의 비즈니스 매트릭스를 갖게 되는데 이는 해당 원고에서 다루기에 

너무 광범위한 내용인 만큼 인터넷에 공유된 자료나 책을 참고하셔서 

꼭 자신만의 비즈니스 매트릭스를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4강 <계약 · 협상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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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다 보면 제일 어려운 부분이 계약과 협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법적인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만큼 민감한 주제가 아닐 수 없는데요, 

팀에서도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주고 계신 계약 ·협상 전문가 권윤택 프로보노와 

법무 전문가 김성일 프로보노가 힘을 합쳐 꼼꼼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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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약서 작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당사자 간의 계약 체결 사실을 증명하고, 혹시 모를 분쟁 발생 시 효력을 발생시켜

권리를 보호해주는 것이 계약서이기 때문에 최대한 서면으로 작성해야 하지요. 

 

계약의 형태와 계약 체결 방법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맺으려는 계약과 비슷한 사례들을

참고해서 여러 계약서를 받아본 뒤 자신에게 맞게 조항을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계약서를 쓸 때는 단어 하나도 매우 신중하고 꼼꼼하게 체크해야 하는데요, 

명확한 의미를 간과하다가 뜻하지 않게 손실을 입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위 예시에 나온 ‘합의/협의’, ‘해제/해지’, ‘~ 하여야 한다/~ 할 수 있다’ 외에도

‘이상·이하/초과·미만’, ‘이전·이후/전·후’ 같은 단어의 경우 계약서의 숫자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매우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계약서를 쓸 때 유용한 협상안 작성 팁도 전수받을 수 있었는데요, 

사회적 기업의 입장에서는 계약서 작성 시 불리한 요소들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 

지체일수 및 지체상금, 검수 주체나 기준 등을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협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통 사회적 기업 쪽에서 협상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적극적으로 협상을 요청하고 시작하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제5강 <프로젝트 관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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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업을 지속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사업 관리도 잘 할 수 있다는 사실이지요. 

마지막 강의는 박남철 프로보노에게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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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지속을 위해 경영적인 마인드를 갖고 진행하는 사업 관리와 달리

일정 기간 동안 다양한 조직이 협업해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특정 프로젝트의 수행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것을 ‘프로젝트 관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주체를 프로젝트 관리자(PM)라고 부르는데요, 

PM은 기본적으로 리더십과 전문 능력, 협조성, 선견력, 판단력, 절충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리고 PM은 프로젝트에 착수한 팀원들에게 작업을 할당해 결과물을 검토·감독하고, 

성과 측정 및 보고, 작업 결과에 대한 평가까지 담당하는데요, 

이 과정을 ‘8대 지식분야 + a’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통합관리, 범위관리, 일정관리, 비용관리, 품질관리, 인적자원관리, 

의사소통관리, 위험관리, 구매관리가 포함되지요.  

 

위 이미지에서는 8개로 구분된 ‘PM 지식영역’과 각 영역에 해당하는 프로세스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통합관리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것으로 

실제 프로젝트 관리 과정에서 각 영역의 프로세스들이 잘 진행되는지 체크해본다면 

프로젝트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참여 기업에서 보내온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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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의 자문 요청이 많은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SK주식회사 C&C 구성원들과 함께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 .

 

교육을 진행한 프로보노들은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라서

보편적 내용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었다며 조금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는데요, 

 

이런 프로보노의 열정을 반영해 SK주식회사 C&C에서는 사회적 기업 한 곳을 대상으로 

법률, IT 기술, 경영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자문을 진행하는 

프로보노 팀 활동을 새롭게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활동을 거듭할수록 더욱 양질의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고민하는 SK프로보노! 

온라인과 오프라인, 개인과 팀을 넘나들며 사회적 기업을 위해 노력하는 

SK프로보노의 다음 소식도 기대해주세요!